□ 기계 감정은 실무 경력이 없는 타분야 감정인이 수행할 수 있은 영역이 아닙니다.
기계설비 감정은 건설 공사 하자나 공사비 감정, 차량 사고 감정과는 그 판단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건설 분야는 시공 상태와 수량, 단가의 적정성을 중심으로 보게 되고, 차량 감정은 파손 범위와 수리비 산정이 핵심이 되지만,
기계설비 감정은 전혀 다른 차원의 기술 판단을 요구합니다.
기계의 하자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단순 외관 확인이 아니라
설계 구조, 구동 전달계, 프레임 강성, 롤 정렬 상태, 베어링 및 기어 계통, 제어 시스템의 동기화 구조, 공정 간 조건 등 공정 전반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특히 롤포밍기와 같은 연속 성형 설비는 개별 부품이 아니라 라인 전체의 정합성과 동적 안정성을 보아야만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는 건설 공사비 감정이나 차량 감정을 주력으로 수행하는 업체가 기계 감정을 병행하면서,
감정 건수만을 내세워 전문성을 홍보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감정 건수의 많고 적음이 곧 기계설비에 대한 전문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계 설비는 분야 특화 경험이 축적되지 않으면 구조적 결함과 단순 운전 미숙을 구분하기조차 어렵습니다.
DH기계감정기술사사무소는 타 분야를 병행하지 않으며,
오직 기계설비의 구조·성능·기능·공정 특성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감정을 수행하는 전문 기관입니다.
과거 실무에서 퇴직한 지 오래된 경험이나 이론 중심 지식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설비의 제작·설치·시운전·양산 대응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감정을 수행합니다.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고, 최근 산업 설비는 제어 정밀도, 서보 동기화, 공정 자동화 수준이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고도화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최신 기술 흐름을 반영하지 못한 감정은 설비의 본질적 하자를 놓칠 위험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DH기계감정기술사사무소의 감정 구조와 전문성은 건설·차량 감정을 병행하는 감정 구조와는 확연히 구별되며,
그 기술적 깊이와 판단의 정밀성에 대해 법원 및 다수 의뢰인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기계 감정은 명백히 분야 특화 영역이며, 전문성과 실무 기반 경험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